토트넘은 전반 추가 시간에 미키 반더벤이 치료를 받으며 10명으로 경기를 이어나갔다. 애스턴 빌라는 로버트슨이 코너를 막고, 카마라가 슛을 했고, 맨잠비가 이를 골로 연결하며 득점했다.